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0-02-22 23:20
야곱은 도대체 누구와 씨름을 했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766  

야곱은 도대체 누구와 씨름을 했나?





  야곱이 누군가와 씨름한 이야기(창 32)는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야곱은 얍복강 가에서 누군가 씨름했는데 얍복이라는 말이 바로 ‘씨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신기해서 어떤 사람은 야곱이 실제 씨름한 것이 아니고, 꿈속에서 한 것이거나 환상을 본것이거나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다. 또 어떤 사람은 야곱이 천사와 씨름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분명 누군가와 실제로 씨름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야곱은 이 싸움에서 환도뼈(엉덩이뼈)까지 다쳤다. 다리까지 절게 되었다.

 그럼 이분은 과연 누구였을까?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실마리가 풀린다.

그는 분명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있던 분이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셨다. 야곱은 자기가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다. 사람의 모습을 가진 하나님이라니!

여러분은 이분이 누구라고 생각되는가?

 그렇다! 이분은 마리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기 이전의 예수님이었을 거라고 여겨진다. 이것을 예수님의 성육신이라 말한다. 우리 사람과 실제적으로 씨름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에수님밖에는 없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님은 모두 동일하신 하나님이다.

 이것을 삼위일체 교리라고 하는데 우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면서 매우 심오한 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