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5-08-18 11:29
곤충들에게 물리면 가려운 이유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594  

곤충들에게 물리면 가려운 이유는?





공원이나 유원지에서 보면 가끔 갑자기 벌레에 물렸다고 비명을 지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곤충에 물리면 붓고 아픈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보통 독침을 가지고 있는 곤충들이 있는 데 이들에게 물리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들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은 포름산이라고 합니다. 포름산(HCOOH)은 개미산이라고도 하는 데 상온에서는 무색의 자극적인 냄새가 있는 액체로 피부에 묻으면 수포가 생겨 가렵고 부위가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개미산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1670년 S.피셔가 개미를 증류하여 처음으로 얻었으므로 라틴어의 formica(개미)에서 따서 이름을 붙였기 때문입니다. 모든개미가 개미산을 가진 건 아닌데 주로 얼룩개미에게 개미사닝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불개미들에게도 강한 개미산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린이드ㅏㄹ은 조심해야 겠지요.


모든 곤충이 포름산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포름산보다 더한 독성 물질을 가진 곤충도 많고 살인 진드기처럼 치료가 쉽지 않은 바이러스를 가진 곤충들도 많으므로 숲 속에서 맨살을 함부로 노출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은 공충들도 하나님이 주신 작은 방어 수단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동물들이나 사람에게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창조신학연구소
조덕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