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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2 21:05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생물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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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생물들


  아주 놀랍고 흥미 있는 동물이 과거에 발견된 적이 있는가?  생물을 찾기 위한 탐험은 이제 모두 끝났는가? 그렇지 않다!  지상을 거닐거나 바닷속을 헤엄치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잡히지 않은 동물들이 있다.

  1812년, 고생물학의 아버지라고 불려지는 조지 퀴비에는 “몸집이 큰 새로운 네발 짐승이 발견될 가능성은 거의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단지 10년 후인 1822년, 메어리 만텔은 유명한 이구아노돈의 이빨을 발견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훨씬더 많은 발견이 있었다.

  크립토동물학이라고 불려지는 과학의 분야가 있다. 동물학이 동물에 관한 학문이라면 크립토동물학은 “감추어진 동물”에 관한 학문이다. “국제 크립토 동물학회”에 속한 과학자들은 알려지지않은 새로운 동물들에 관한 보고를 조  사한다. 번번히 조사 관계자는 허탕을 치지만 어떤 때는 상당히 생생한 조사 성과를 얻을 때도 있다.

  흥미있는 탐험이 1860년 영국에서 있었다. 어린 시절, 해리 존스톤 경은 얼룩말이 아니면서도 얼룩 무늬가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말을 닮은 동물에 관하여 읽게 되었다. 1899년, 그는 동아프리카에 있는 영국 식민지였던 우간다에 특별 감독관으로 가게 되었다. 그는 과거에 그가 읽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리고는 이 이상한 동물에 관하여 더 많은 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알아보기로 작정하였다.

  다행히 그는 그 이야기의 아프리카 근원지가 되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그는 어떤 악조건에 있던 왐부티 피그미족들을 구출할 기회가 있었기에 그 동물에 관하여 피그미족들에게 물어보게 되었다. 그들은 이 동물을 “오카피”라고 부른다고 하였으며,얼룩말처럼 얼룩 무늬가 있기는 하나 오직 다리부위와 몸체의 아래 부분에만 있다고 하였다. 그 윗부분은 갈색이고 무늬가 없었다. 그러나 그가 가장 흥미를 가진 부분은 오카피의 발에는 몇개의 발가락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여러 발가락을 가진 살아있는 말은 알려진 적이 없었으므로 그는 오카피가 히파리온이라고 알려진 세개의 발가락을 가진 오래전에 멸종한 말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존스톤은 이 희귀한 오카피를 찾기 위한 탐험을 시작하였다.  그의 일행은 발자국은 발견하였으나 오카피는 찾지 못하였다.  피그미족이 말하던 여러 발가락을 지닌 흔적은 찾았지만, 어렵고 긴 탐사였으며 찾으려는 동물은 없었다. 그의 일행은 모두 말라리아에 걸렸으며 구조를 요청하엿다.

  1901년,존스톤은 오카피의 가죽을 선물받았다.  그는 그가 생각하던 그 동물의 모습을 그려서는 영국의 박물관에 가죽과 그림을 보내었다. 박물관의 관장은 이 동물이 본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동물임을 알고 오카피 존스토니라고 이름지었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따라 동물의 이름을 짓는다면 어떠 하겠는가?

  최초의 살아있는 오카피가 1903년 생포되었다. 현재는 여러 오카피가 세계 여러 곳의 동물원에 전시되고 있다.

  1939년, 과학자들은 참으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어부들이 실러캔스를 발견한 것이다.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실러캔스는 7000만년 전에 멸종해 버린 것으로 여겨왔었다.

  두번째 실러캔스가 과학자들에게 알려진 것은 그 후로부터 14년 후의 일이었다. 조사를 통하여 과학자들은 그 지역의 어부들이 여러 세대 동안 이 물고기를 잡아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이 물고기를 콤베사라고 불렀다. 특정한 지역의 사람들만이 알고, 과학자들은 모르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모른다.

  1976년 11월, 하와이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미 해군 탐사선이 낙하산 형태의 닻을 올리는데 평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물에는 여과의 방법으로 물을 통과 시켜 먹이를 얻는 과학적으로 전혀 새로운 거대한 상어가 잡혔다. 이 상어는 길이가 5미터였고 바늘처럼 날카로운 이빨이 일곱줄이나 나있었다. 이 상어는 “거대한 입”이라고 하와이 언론이 부른 것이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

  1985년 11월, 두 번째 표본이 캘리포니아 주의 산타 카타리나 섬 근처에서 그물에 걸렸다. 1988년 8월에는 길이 5미터가 넘는 이 상어가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퍼스의 남쪽 해안에 떠밀려 왔다. 1989년에는 일본 수루가만에서 두마리가 넘는 거대한 입상어를 보았다고 보고되었다.

  1990년 10월에는 살아있는 거대한 입상어가 미국 서부의 센디에고 북쪽에서 이동하는 황새치잡이용 그물에 엉켜서 잡혔다. 문샤이너라는 이 어선의 선장은 오랜 기간동안 그의 고기잡이 생활 가운데서 이와 같은 동물은 전혀 본 적이 없었으므로 새로운 동물임을 알았다.  그는 과학자들을 만났으며 그들은 이 이상한 동물에 매우 흥미를 가졌다.이 상어는 밧줄로 조심스럽게 해안으로 끌어올려졌으며 조사와 사진촬영이 진행되었다.

  길이가 5미터에 달하는 이 상어는 음속 송신기를 장치한 다음 밧줄로 묶어바다에 풀어주었다.  이 상어는 위로 솟아올라 음식을 잡아먹는 동물임이 밝혀졌다. 즉, 이 상어는 낮에는 100미터 깊이나 되는 물 표면 아래에서 지내다가 밤이 되면 먹이를 찾아서 올라온다. 이 거대한 입상어가 과거에 잡혔던 시간을 보면 이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습성이 이 상어만의 독특한 것은 아니었다.

  1977년, 일본 어선 주요마루(瑞洋丸)가 270여 미터 깊이의 뉴질랜드 근해에서 그물을 가지고 아주 냄새가 심하고 죽은 “괴물”을 건져올렸을 때의 놀라움을 상상해 보라! 이 동물은 죽은 지 한달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 몸길이는 10미터에 달했고 무게는 1.8톤이 넘었다. 어부들은 이 사체를 치수를 재고 사진을 찍었으며 조직의 견본을 떼어냈다. 그리고는 다른 잡은 물고기들이 오염되지 않도록 이 사체를 신속하게 어선 바깥으로 버려버렸다.

  이 놀랍고도 새로운 괴물을 보러 달려갔던 일본의 과학자들은 약간은 상심하였다.  그들이 접할 수 있는 모든 증거들을 통하여 과학자들은 이 동물이 사경룡과 매우 흡사하다고 간주하였다.  한 과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동물은 결코 멸종하지 않은 것같다. 단지 한 마리만이 살아남아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무리가 있음이 분명하다.”

  또 다른 몇몇 고기잡이 어선들이 이 거대한 동물을 다시 찾으려고 파견되었다. 그들은 수일 동안 이 동물을 다시 찾으려고 그물을 깊이 내렸다. 그렇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처음 잡았던 그 곳에 다시 그물을 던진다는 것은 조금은 이상한 일이다.
  이상한 사건은 제 1차 세계 대전 중반 북해에서도 발생하였다. 이 일을 보고한 사람은 독일 U보트의 선장이었던 게오르기 폰 포스트너였다.

    “1915년 7월 30일, 우리 U28 보트는 북대서양에서 짐을 잔뜩 실은 영국의 배 이베안을 어뢰로 공격하였다.  이 증기선은 곧바로 가라앉았다. 배의 앞머리는 거의 수직으로 기울어졌으며 엄청난 폭발음이 있고난 약 25초 후에는 모든 상황이 끝나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의 잔해들 가운데로 거대한 바다 동물이 약 20미터에서 30미터 가까이 치솟아올라서는 격렬한 몸부림을 쳤다. 그 때 내 방의 전망대에는 선임기술자와 선장, 조타수가 함께 있었다. 그 동물은 10초에서 15초 가량이 지난 후 바로 시야에서 사라져버렸으므로 우리는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이 동물은 길이가 약 20미터 가량되고 악어를 닮았으며 단단해보이는 물갈퀴발을 가진 네발동물이었다. 그리고 끝이 뾰족한 긴 꼬리가 보였다.

  아름다운 북서 태평양에서는 상당히 많은 USO(미확인 해저 물체)가 목격되었다. 세상의 많은 USO 목격담 가운데는 단지 바다 표범이나 고래, 바위,통나무였거나 또는 잘 알려져있는 어떤 동물에 대한 착각인 경우가 많았다.

  이런 목격담 가운데 하나가 1984년 한 기계 기술자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5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서 치누크 지방의 연어를 낚시하던 중에 일어났다. 그는 단지 불에 구운 연어가 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것과 바다의 멋있는 광경만을 그려보았을 것이다.

  길이가 약 60미터가 되는 거대한 동물이 그의 앞에 나타났을 경우,그가 얼마나 놀랐겠는가를 상상해 보라. “그 동물은 약간은 햇볕에 탄듯한 희끄므레한 목과 기린의 뿔처럼 생긴 혹이 나 있었고,흐느적거리는 거대한 귀와 약간은 뾰족한 검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 괴물은 신속하게 머리를 바다 속으로 들이밀고는 아래위로 꿈틀거리면서 매우 효과적으로 수영을 하며 사라져 버렸다.”고 그 기술자는 말하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필요할 때는 꼭 사진기를 갖고 있지 않다니!

  미국 오레곤 지방에서부터 알래스카에 이르는 지역에는 수만 마일에 이르는 섬들과 만과 피요르드가 있다. 그곳 바다 속에는 수많은 물고기들이 있는 반면 주위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만일 이들 바다 속에 발견되지 않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면 우리들이 이들 동물에 관하여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세상 곳곳에서는 해마다 매우 크고 이상한 동물에 관한 목격담이 있다. 여러 경우에 이 동물들은 해변으로 떠밀려와 죽은 채로 발견된다. 불행하게도 이 동물들은 종종 과학자들이 오직 과거에 살았을 거라고  추정하던 이미 멸종해버린 동물이다.
  바다 괴물의 여러 목격담은 사경룡이나 모사사우루스의 묘사와 참 닮았다. 모사사우루스는 길이가 15미터가 넘게 자라는  거대한 바다 도마뱀이다. 이 동물은 전세계의 해양 표면에서 수영하는 육식 동물이다.

  지구 표면의 70퍼센트 이상이 물로 덮여 있다는 것을 아는가? 해양의 평균 깊이가 3200미터가 넘는다는 것은 또 아는가? 우리들이 육지에 있는 모든 동물들도 다 모르는데 물 속에는 과연 무슨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 생각해 보라!

  새로운 동물을 찾는 일은 끝났는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D. Gish
조덕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