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2-09-29 20:27
낙타는 진화된 동물일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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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라마도 낙타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낙타는 진화된 동물일까?



낙타는 우리 성경에 약대(Camal)라고 표현된 짐을 운반하거나 이동하는 데 사용되는 되새김질을하는 포유 동물이다. 낙타는 성경에 아주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다. 특별히 구약에 많이 등장한다(창, 출, 레, 신, 삿, 사무엘서, 열왕기서, 역대기서, 에스라, 욥기, 이사야서, 예레미야, 에스겔, 스가랴서 그리고 복음서에 등장). 실제로 낙타는 인류역사 초기부터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던 흔적이 보인다. 의인  욥은 양 7천마리, 낙타 3천마리를 보유한 부자였다. 역사적으로도 단봉 낙타는 이미 기원전 3천년 전 이집트에서 나타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 낙타가 사막에 알맞게 적응되어 진화된 동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낙타가 사막에 알맞게 진화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낙타는 단지 그 어느 동물보다 사막에 잘 견뎌온 동물일 뿐이다.

그럼  낙타는 어떻게 사막 기후에도 견딜 수 있었을까?
첫째 낙타는 변온 동물이 아니지만 하루에 최대 6℃ 내외의 체온을 변화 시킬 수 있다. 34.5℃-40.7℃까지 체온이 변화한 기록이 있다. 낙타는 체온 조절이 미숙한 동물이란 그런 걸까? 그렇지 않다. 바깥의 온도에 맞추어 스스로 체온을 변화 시키는 낙타의 능력은 수분의 손실을 막아주는 훌륭한 역할을 한다. 더울 때는 체온을 올리고 추울 때는 체온을 내리는 방법으로 훌륭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둘째 낙타의 등에 있는 혹의 역할이다.  낙타의 체중은 대략 700kg 내외에달한다. 그 중 혹은 70kg 내외 이다. 혹은 지방으로 가득차 있다. 낙타 등의 혹은  (1) 첫째 영양분의 저장고 역할을 한다. 낙타는 안 먹고도 일주일을 견딜 수 있는 지방을 소유하고 있다. (2) 둘째 낙타의 혹은 사막의 격렬한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소형 열차단기인 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낙타는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짐 운반 책이었다. 만일 낙타가 없었다면 실크로드 교류 뿐 아니라 동서간 교류 뿐아니라 여러 지역간 교류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낙타의 콧구멍은 코의 아귀에 붙어 몰려오는 모래 제거에 유리하다. 눈은 주로 위에 붙은 눈썹과 수많은 속눈썹을 통해 모래 환경에서 보호 된다. 낙타는 사막과 초원의 어떠한 초목이든지 소화할 줄 아는 튼튼한 위장을 소유하고 있다. 200kg 내외의 짐을 견디며 하루 평균 44.8km를 달린다. 단봉 낙타가 한 사람을 태우고 하루 160km를 간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이다.

낙타는 우연히 진화 된 것이 아닌 홍수 이후 생태 환경이 파괴되어 사막화가 시작할 무렵부터 인간이 이용하도록 남겨진 동물임이 분명하다. 즉 그 옛날 사람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동물보다도 사막에 탁월하게 견딜 줄아는 하나님께서 남겨 두시고 배려한 독특한 동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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