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2-07-26 08:44
7. 하나님의 머슴이 된 목사님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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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머슴이 된 목사님



1) 하나님의 큰 머슴

“인간에게 생애 최고의 날은 자기의 사명을 발견하는 날입니다.”


“교회의 성장과 퇴보는 전적으로 우리 목회자의 책임이지요.”


“사도 바울은 목회자를 ‘종’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헬라어로 ‘둘로스’이며 한국어로 번역하면 ‘머슴’에 해당합니다. 목회자는 모두 머슴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머슴!”



김삼환 목사님은 어렸을 때 자신의 고향 시골에서 머슴으로 살던 이웃의 삶을 기억하며 목회 현장에 이를 적용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김삼환 목사님의 유명한 ‘머슴목회론’입니다.


“머슴은 첫째, 걱정이 없습니다. 평안합니다. 머슴은 주인이 시키는 일 만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지요. 목회자는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머슴입니다. 걱정하는 것은 곧 교만이지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주인이신데 무슨 걱정이 있을까요?”


“둘째, 머슴은 절대 복종합니다. 머슴은 주인의 명령에 이유를 달 필요가 없습니다. 머슴은 주인이 소를 몰고 오라고 하면 비가 와도 어김없이 소를 몹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머슴처럼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제일 큰 복입니다.”

 
“셋째, 머슴은 24시간 언제든지 대기해야 합니다. 요즘 젊은 교역자들이 휴가나 휴식을 강조하는데 이는 머슴 의식의 결여 때문이지요. 머슴은 주인이 잠든 새벽에도 일어나 쇠죽을 끓입니다. 성경의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 이렇게 모두 하나님의 충성된 머슴들이었지요.”


“넷째, 머슴은 주인뿐만 아니라 주인의 가족까지 돌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의 삶을 잘 보살펴야 합니다.”


“다섯째, 머슴은 불평할 자격이 없습니다. 머슴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묵묵히 행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충성스런 사도였던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요 그저 ‘무익한 종’일뿐이라 고백하였지요. 머슴은 바로 그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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