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3-06-25 16:20
영산신학연구소 정기학술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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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신학연구소 정기학술세미나>(2013. 6. 10. 월)에 다녀왔습니다(아래 신문기사 참조).


“조용기 목사의 생명신학, ‘살아야 함’의 치유와 회복운동”


한세대 영산신학연구소(소장 조귀삼 박사) 주최 제21회 정기학술세미나가 ‘영산 조용기 목사의 목회와 신학’을 주제로 10일 한세대(총장 김성혜 박사) 신학관 영산홀에서 개최됐다.

이정환 박사(한세대)는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 그리스도: 영산 조용기 목사의 생명신학’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생의 정당한 존재적 이유와 생명에 대한 경외, 그리고 인간과 그를 둘러싼 자연세계를 향한 궁극적인 ‘생명에 대한 의지’를 조용기 목사의 생명 사상을 통해 신학적으로 고찰했다.

이 박사는 “영산의 생명신학은 오늘날 한국 사회와 교회가 지향해야 할 생명 운동의 본질과 방향이 무엇인지를 복음적인 시각에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며 “그의 신앙과 신학은 죽음에서부터 ‘살아야 함’의 치유와 회복, 살림의 생명 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논평을 맡은 조덕영 박사(평택대)는 “영산의 생명사상이 갖고 있는 지대한 신학적 의미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정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과 발제자의 답변이 이어졌으며, 좌장을 맡은 조귀삼 소장(한세대)의 총평으로 마무리됐다.

영산신학연구소 정기학술세미나는 한국 신학, 나아가 현대 신학의 성숙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화된 학문 교류의 장으로 오순절 신학의 기틀을 세운다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