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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1 14:16
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김영길, 조덕영)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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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 

 

출판사 : 국민일보사, 1994년

저자 : 김영길,조덕영

 

창조과학회가 발족되고 난 후 많은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과학이 증거한다는 기쁨을 나누게 되었다. 혹자는 창조과학회의 활동을 보며  과학으로 창조 사실을 증거하려다가 알 게 모르게 우리들의 맘속에 하나님과 동등한 서열로 과학을 두려는 시도가 생기지는 않을까 얘기하기도 하지만  내  생각으론  아직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여전히 창조과학회의 일들은  특히 젊은 크리스챤과 학생들에게 그가 믿고 있는 바를 더욱 담대히 증거하도록 하고 있다.

1994년  본과 3학년 여름 방학, 기독교 서점에서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다. 기존의 창조 과학회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으면서도 깔끔한 편집과 함께  명확하게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바로 이 책이다.

그 해 여름, 이 책을 읽고 이 내용을 대학부 성경공부 시간에서 많이 인용했었고 다른 이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던 책이다. 특히 지구의 나이에 대한 반론과 근거들이 흥미롭고 진화론에서 얘기하는 근거들을 하나하나 반박하는 것이 재미있다.

1999년 여름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난  '창조론과 진화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게 되었다. 물론 나의 전공이 의학이란 것과  예과 시절 2년동안 자연과학대학에 있으면서  생물학, 물리학, 생화학, 열역학 등을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고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데에는 이 책의 도움이 컸다.

 < 목차 >

1. 창조신앙 왜 중요한가

      과학이 맹신되고 절대시되어 가는 사회

      과학기술 이데올로기 시대에 새로운 예언자의 모습으로

      진화론의 허구성과 정체

      진화론, 그 심각한 위협과 경고

      과학의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그리스도인

      과학의 영역에도 기독교 윤리가 필요하다.

2. 과학, 분명히 창조를 증거한다.

      우주 만물의 설계자는 하나님

      기원의 문제, 과학적 증명엔 한계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실험 번번이 실패

      성경이 증명하는 창조론

      초자연적 설계자만이 생명 부여 가능

      열역학 제 1법칙과 창조학

      열역학 제 2법칙과 창조

      다윈의 진화론은 허구적 가설

      창조론은 같은 종의 소진화만 인정

      돌연변이로 진화론 주장은 억지

      생물간의 유사성은 오히려 창조 뒷받침

      흔적기관도 다 고유의 기능이 있다.

      화석으로도 불충분한 진화론

      시조새는 진화의 증거인가

      말도 진화하지 않았다.

      기원에 대한 우리나라 교과서의 문제점

      식물과 구별되는 인간

      창조론은 선교의 귀한 도구

      뉴에이지도 진화론과 연관된다.

3. 인류의 기원

      인류의 조상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최대 관심사

      초기의 원인으로 알려진 라마피테쿠스의 실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실상

      자바 원인의 실상

      북경 원인의 실상

      네브라스카인, 필트다운인의 허구

      네안데르탈인의 실상

      하이델베르크인과 크로마뇽인의 실상

      인류진화론자 리챠드 리키의 최근 견해

      모든 인류는 한 여자로부터 왔다.

4. 우주의 신비

      지구의 나이는 매우 젊다

      성경은 과학으로 입증된 진리

      별자리의 놀라운 복음계시

      풀리지 않는 태양계 기원

      창조 섭리에 위배되는 대폭발 이론

5. 노아의 홍수는 사실인가

      노아 홍수의 중요성

      노아 방주의 신비

      현대 과학이 밝힌 노아 방주의 안정성

      노아 홍수의 진행

      홍수 이후의 인류 수명 감소

      방주가 머물렀다는 아라랏 산

      홍수시 공룡은 어떻게 되었을까

      화석은 대부분 노아 홍수와 관련된다.

      노아 홍수를 증거하는 중요한 자료들

      석탄과 석유도 노아 홍수의 증거

      대홍수 이후에 있었던 지구환경의 엄청난 변화

 

아래의 내용은 1999년 서부산교회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에서 강의안으로 책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자세하게 적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충분히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더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려면  꼭 책을 사서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과학, 분명히 창조를 증거한다.

 1)자연과학이란?  물질 세계를 설명하고 이해하려는 학문이다.

과학도 한계를 지닌 학문이다. 과학은 우주가 왜 존재하며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 곳에 태어났는가 등의 존재 이유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과학서적이 아니다. 성경은 관심의 대상이 다른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서적 세계관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해 왔다.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1579-1630): "과학자는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의 관찰자"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베이컨, 데카르트 : "자연을 공부하는 것은 자연을 창조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솜씨를 자연이라는 책에서 읽는다"

2)기원의 문제 - 과학적 증명에 한계

관찰-->문제제기-->추리-->가정-->실험-->법칙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실험 번번이 실패


*자연발생설

-그리스 이오니아 학파의 탈레스 같은 자연철학자 :열, 공기,태양,진흙에서 우연히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축축하면서도 건조한 곳에서 생명이 발생했다고 주장

-데카르트(1596-1650)

*생물 발생설

-레디(1626-1697)


*파스퇴르의 실험  : 생명의 자연발생설과 생물발생설의 대립은 1862년 프랑스의 과학자 파스퇴르에 의해 S자처럼 생긴 백조목 플라스크 실험을 통해 미생물의 번식에 있어 온도,습도,공기, 및 영양이 적당하더라도 밖으로부터 미생물이 들어가지 않는 한 미생물이 생기지 않음으로 일단락됨.


 파스퇴르에 의해 자연 발생설이 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세기에 들어와서는 자연 발생설은 오히려 좀더 정교한 형태로 나타났다.


 *오파린의 가설 : 러시아의 생화학자 오파린- 1936년 생명의 기원이란 책에서 지구상에는 긴 세월에 걸쳐서 무기물로부터 유기물로 진화가 일어났고 유기물이 최초의 생물을 형성하였다고 했다. 그는 처음 지구 대기는 메탄(CH4), 암모니아(NH3), 수소(H2), 수증기(H2O),네온(Ne),헬륨(He)  알곤(Ar)등으로 구성된 환원성 대기였을 것이라고 했다.  이들 물질은 태양,번개,화산폭발 등에 의해 각종 에너지가 작용, 대량의 유기 화합물이 합성 축적-->바다에 용해-->아미노산을 거쳐 복잡한 화합물이 생성되어 결국 세포까지 조립되었다고 주장했다.

 1953 시카고 대학원생 밀러와 그의 스승인 유레이라는 화학자는 이 가설을 실험실에서 실시했다. 물과 가스의 주입장치를 만들고 메탄, 암모니아, 물, 수소를 함께 넣어 끓여서 물이 수증기가 되어 물이 수증기가 되어 혼합기체를 이룰 때 인공 번개를 만들어 방전시킨 후에 전극 사이을 통과하게 하여 냉각 시키면 스증기가 식으면서 트랩에 물이 고이게 된다.  2주가 지난 후 이 물질의 농축물을 분석한 결과 아미노산 등 백여가지의 유기물질이 얻어졌다.


* 문제점 :원시 지구상에 이런 장치가 있는가.

              가스의 존재

              코아세르베이트 - 열역학 2법칙에 어긋남.

              오파린의 고백


 

*1953년 왓슨에 의해 DNA의 구조가 밝혀짐. 그러나 그 후 30년간의 연구는 생명의 본질은 더욱  더  복잡하면서도 일관성이 있는 기능을 갖춘 신비로운 조직체임이 밝혀지고 있음

-뉴욕대학의 사피로 교수는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1984, p8-24)

  "과학자들이 생명발생의 조건을 알지 못하고 있거나 아니면 현재의 화학지식으로 꼭 필요한  환원성 대기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방법에 의해 원시지구에 존재했을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 최근 10년 동안의 여러 가지 과학적 발견들을 통하여 볼 때 지구상에서 생명의 기원에 관한 우리들의 생각은 과거 어느때보다 더욱 더 불확실해졌다."



 *진화론의 문제점.

 1) 단백질은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십개에서 수만개 단위로 특정한 배열을 함으로써 주어진 기능을 하게 된다. 즉 아미노산의 배열순서에 따라 다른 단백질이 될 수 있으므로 확률 문제가 제기된다. 한 예로 백개의 아미노산이 자유로운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정한 배열을 하여 한 개의 단백질이 생성될 확률은 1/10130 이다.

 단백질은 은 DNA의 정보로부터 만들어지고 단백질이 없다면 DNA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게 된다. 하나의 DNA가 자신을 복제하는데 70여개의 효소(단백질)이 필요하다.    DNA 사슬 생성 확률 1/10600


 게다가 단백질은 단순한 아미노산 배열에 의해서만 기능을 발휘하는게 아니라 2,3,4차 구조가 있다.  번식 가능한 단세포 세균도 625종류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단백질은 생명체가 아니다. 생명체 내의 여러 생명요소들이 결합되어야 비로소 그 기능을  한다. 따라서 우리는 단순히 1백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의 배열에 대한 수학확률적 고찰만으로도 생명체 형성이 불가함을 알 수 있다.

진화론자이면서 생화학자인 레닌저는 그의 <생화학>에서 백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이  우주상에서 우연히 결합된 확률은 1050년 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틀림없이 우리가 모르는 어떤 지름길이 존재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 지름길이 창조주인 것을 안다.


 2) 20개의 아미노산 중 글라이신을 뺀 나머지 19개는 각각 D형태와 L형태로 존재, 생물체에서 발견되는 모든 단백질은 다 L계 아미노산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실험실에서 상업적으로 아미노산을 합성할 때는 항상 D체와 L체가 반반씩 만들어진다. 생명체내에서는 단지 L계 아미노산들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원시대기 상태를 가정하더라도 우연하게는  이와 같은 일이 생겨날 수 없음을 증명한다.

 3) 열역학 제 1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그러나 왜 에너지가 보존되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과연 우주의 모든 곳에서 모든 상황 아래에서도 에너지가 보존되는지 확실히 알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한 세기 반 이상 과학자들의 세심한 관측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보존 법칙을 거스르는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E=mc2, 인과론 에 의하면 이 법칙은 창조주가 있음을 알려준다. 

4) 열역학 제 2법칙 : 우주는 계속 무질서한 상태로 나아간다.

방이 어지러워진다. 집과 기계,(엔트로피 : 무질서정도)  동식물의 성장은 개방계에 속하고 이 생물의 성장 현상에는 열역학 2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생체내에서 일어나는 엔트로피 감소의 메커니즘은  효소의 작용 때문이며 이 또한 창조의 사실에 대한  강력한 증거.  진화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질서도가 증가한다고 하나 2법칙은 그 반대를 얘기하고 있다.


5) 다윈의 진화론

1831년부터 5년간 영국 비글호를 타고 세계일주를 함.

다윈의 자연도태설 : 개체변이, 생존경쟁,적자생존,변이가 쌓여 새로운 생물, 자연선택

 그러나 유전학의 진보에 따라 개체변이는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오늘날 다윈의 진화론을 그대로 신봉하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1985.4.8 뉴스위크지., 과학이 다윈을 부정한다. : 최근 진화론자에 의해 더 많이 공격받고 있다.


 

6) 1901 드프리스 , 신다윈설(자연선택설과 드프리스의 돌연변이를 결합)

돌연변이 : 불리한 방향,

사람은 염색체 46, 말은 64, 개구리 26  --> 만일 진화론자의 말대로 염색체 돌연변이에 의해 염색체 수가 변화된 것이 라면 사람의

염색체  수도 변화되어 왔으며 또한 변화되어 갈 것이다. 그러나 염색체 수는 바로 육체적 결함으로 연결된다. 더구나  DNA에서는 염기배열에 에 변화를 주는 변이가 생기면 이것을 정상으로 돌이키려는 제도적 장치가 있음이 밝혀졌다.


 

6) 생물간의 유사성은 오히려 창조 뒷받침


 

7) Nuttal:사람 혈청을 토끼에게 주어 항혈청을 만들고 이 항혈청과 다른 동물의 피를 섞어 침전이 많으면 사람과 더 관련이 많다는 론을 발표. 침전량은 곧 진화의 유연성을 나타낸다고 함.  하지만 사람 혈액의 비중은 개구리와 유사하며 원숭이와는 아주 다르다. 사람 적혈구의 농도는 물고기와 흡사하다. 더구나 당나귀의 젖은 특히 사람의 젖 성분과  유사하다.


8) 흔적기관도 다 고유의 기능이 있다.

한 때 이 기관들은 사람, 동물, 곤충 그리고 식물에 걸쳐 200여종이나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이와같은 흔적 기관이 하나도 없다. 맹장 - 면역에 중요한 기관, 태아에 항체를 제공하고 소장의 발효와 대장의 부패 사이를 연결.

꼬리 등뼈 - 다리의 아래 뒷 근육을 연결시켜 주는 기관이다. 편도선 - 박테리아 침입에서 보호


9) 화석 - 만약 진화된 것이 사실이라면 한 생명체에서 다른 생명체로 서서히 변화되는 중간 형태의  생명체가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다윈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과도기적 화석이  존재했을 것인데 왜 그것들이 지층에서 무수히 박혀 있는 채 발견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다.  진화론자들은 무척추 동물에서 척추동물로 진화하는데 약 1억년이 소요된다고 하지만  그  사이의 중간 형태는 한 종도 발견되지 않았다.

 *1968년 미국 유타 주에서는 캄프리아기 지층에서 무척추동물인 삼엽충과 사람의 샌들 자국이 함께 발견되었다. 

*어류의 지느러미에서 양서류의 다리로 진화되는 중간형태 역시 한 종도 없다. 오랫동안 중간 형태의  동물로 주장되어 온 시일라칸스는 1938년 마다가스카르 섬 근해에서 화석과 동일한 모습으로  현재도 생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수없이 많이 발견되는 파충류인 공룡은 양서류와의 중간체 없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는지 양서류와 아무 연결없이 거대한 공룡들이 출현하였다가 멸종한 것이다.

*중생대 백악기 말(6천 5백만-7천만년 전0 완전히 멸종해 버렸다고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공룡은  1800년대말 미국 그랜드캐니언 협곡 부근 하바수파이 계곡에서 사람이 함께 그려진 벽화로 발견되었다. 진화론적으로 2백만년 전 생긴 사람이 어떻게 공룡을 그렸을까?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라고 오랫동안 주장되어 온 시조새도 홰에 앉을 수 있는 발가락, 날 수 있는 깃털 등으로 보아 완전한 조류임이 밝혀졌다.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

10)시조새 - 등뼈가 연장된 긴 꼬리, 날개의 앞쪽 끝에 있는 날개 발톱, 부리의 치아 -파충류 특징

                깃털, 날개 ,부리  - 조류 특징

깃털이 파충류의 비늘에서 기원 : 그럿나 시조새의 깃털은 완전히 발달된 형태

                                                  (비늘이 날개로 변하는 중간단계는 어디 있는가?)

날개 발톱 : 현존하는 새들중에도 날개 발톱을 가진 새가 있다. 남아메리카의 오애친, 타조등의  새는  성장 과정에서 날개 발톱이 나타난다.

치아 : 시종새외에도 치아를 가진 새들이 있고 이빨을 가지고 날아다닌 익룡도 있다.  반대로 거북이처럼 파충류로 분류되면서 치아가 없는 것도 있다.  만일 치아가 없는 새들이 치아가 있는 새들보다 더 진보되었다면 치아가 없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 바늘두더지는 가장 진화된 형태여야 한다.


1977.9.24 사이언스 뉴스 지에는 새의 화석이 시조새의 화석과 똑같은 지질 시대의 암석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싣고 있다. 1980년대 미국 텍사스 포스트 근처의 도쿰 지층을 발굴하던 미국의 지질학자 채터지가 발견 한 새의 화석 - 중생대 초기(공룡이 출현했다는 시기) ,  그러나 이 새의 화석은 오늘날 새의  특징인  용골돌기와 흉골을 지니고 있다.  속이 빈 뼈를 가지고 있다.


 왜 이럴까,. 이것은 지층과 지구의 연대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가정이 결코 입증된 사실이 아님을 전제하여야만 해결될 것이다.
진화론을 믿는 조류 전문가인 스윈톤도 "조류의 기원은 대부분 추론에 불과한 것이며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변화를 명백히 보여주는 화석상의 증거는 없다."


 

11) 말의 진화

에오히푸스 -->메소히푸스 --> 메리키푸스 --> 플리오히푸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말의 진화 계열)

치아 : 씹는 이와 가는 이 두 종류로 명백하게 구별되며 중간 형태를 나타내는 것은 전혀 없다.

크기 : 말의 크기 변화를 진화의 증거로 삼는 것은 불합리하다. 현존하는 말 중에도 아르헨티나의  팔라벨라 라는 말은 키가 50cm이고 경주용 말은 2m나 된다.

늑골 : 에오히푸스는 18쌍, 오로히프스는 15쌍, 플리오히푸스는 19쌍, 에쿠우스 18쌍.

발가락 : 발가락 수도 진화의 증거가 되지 못한다. 말의 발가락이 두 개이거나 한 개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전이형태가 없다. 같은 시대에 살았던 다른 종류의 말이거나 혹은 돌연변이로 인해 발가락 수가 줄어든 변종일 것이다.

에오히푸스 : 최근의 많은 학자들은 말의 가상적 진화 계열의 조상형인 에오히푸스를 말과 전혀 무관한 오소리 비슷한 동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12) 기원에 대한 우리나라 교과서의 문제점


88년 지학사 - 지구상에 생명이 언제부터 어떻게 출현하였는지를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아마도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88년 동아서적 - 이 지구상의 생물이 최초로 어떻게 생겼나는가 하는 문제는 인간이 오래전부터  가지고 온 의문이며 현재도 풀리지 않고 있는 의문이다. 옛날에는 생물이 자연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모든 생물이 반드시  생물에서부터 생겨 났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에 따라 최초의 생물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하는 의문이 다시 대두되었다. 현재는 지구상에서 간단한 물질들이 화학 변화를 거쳐서 생명체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


88년 삼화서적 - " 생물이 지구상에 언제 어떻게 나타났는가 하는 문제는 아직도 커다란 수수께끼의  하나이다. 장구한 지구 역사의 어느 단계에서 생명이 없는 물질로부터 생명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론상 합리적일 것이다.오늘날 과학의 성과는 이  문제에 대하여  몇 가지의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완전히 일치되는 견해가 없다. (도표참조)         

 생물의 진화와 관련해서 교과서에 제시된 모든 증거들은 종 내에서의 다양성을 일으키는 소진화일뿐 원시세포가 현재의 모든 생물로 진화하였다고 하는 것은 큰 비약이다.  생물 교육은 단순히 과학 교육의 의미로만이 아니라 올바른 생명관을 이 사회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며 또한 기원에 대한 입장은 각 사람의 인생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3.  지구의 나이는 매우 젊다.

창조의 시기가  언제였는가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궁금한 사항이다. 중세 로마 카톨릭 대주교였던 제임스 어셔(1581-1566)는 성경을 토대로 계산하여 B.C 4000년 10월 23일 저녁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창조의 시간을 안다는 것이 그처럼 간단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그 해석 자체가 인간의 이성으로 사사로이 풀만큼 쉽지 않으며 (벧후 3:16)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경 자체의 문맥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장에 나타나는 아담의 계보에 생략된 간격이 없다고 볼 경우 창조에서  홍수까지는 1556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고대 사본들의 계보 목록에 나타난 수치상의 차이라든가 창세기 5장 11절에 실린 계보중 어떤 시간적 간격이 실재할 지 모른다. (창 11:12-13. 눅 3:35-36 창 4:14 참조)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경이나 과학이 증거하는 것은 창조의 연대가 진화론자 들이 주장하듯 수십억년 혹은 수백억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의 증거들을 소개한다.

첫째, 지구 자기능률의 붕괴이다.

미국 엘파소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토마스 바네스 박사는 1936년부터 1965년 사이에 지구 자장의 붕괴 속도를 연구한 결과 자장의 반감기가 1400년이 됨을 알았다. 이 자장의 붕괴속도를 이용하면 과거의 지구 자장을 계산할 수 있는데 2만년 전에 지구가 있었다면 큰 자장이 붕괴시에 내놓은 열로 인해 지구는 액체로 되었을 것이며 1백만년을 가상할 경우 지구는 기체였을 것이라 한다.

둘째, 대기 중의 헬륨양이다.

우라늄이나 토륨과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는 계속적으로 붕괴하여 헬륨을 방출한다. 1969년 노벨상 후보로 지명되었던 이 분야의 권위자인 쿡 박사에 의하면 현재 대기중 헬륨의 양은 1.4 ppm 이며 그 전체량은 3.5 X 1015 g  으로 연간 헬륨 생성 속도 약 3 X 10 11 g을 생각할 때 지구의 나이는  단지 몇 만년으로 계산된다.

셋째, 단주기 혜성의 존재이다.

혜성은 태양을 통과할 때마다 질량의 일부를 소실한다. 이 경우 1만년 후에는 혜성이 모두 소멸할 것이다. 태양계에서 새로 생기는 혜성은 없다. 과학적 창조 센터의 소장인 브라운 박사에 의하면 단주기 혜성의 존재를 통해 볼 경우 태양의 나이는 1만년을 넘지 않는다.

넷째, 지구 회전의 감소이다.

지구의 회전은 현재 조금씩 느려지고 있다. 이와같이 느려지는 요인은 지구에 영향을 주는 태양과 달의 중력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가 있다.  만일 시간에 관계없이 회전속도가 줄어든다고 가정하고 지구의 연대가 10억년이라면 현재의 지구 회전속도는 제로가 되어야 한다. 역으로 말하면 십억년 전의 지구는 회전 속도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빨라 원심력에 의해 지구는 구형을 유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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