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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5 11:09
화제의 책 "다윈의 의문" 번역서 출간 - 지적설계연구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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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다윈의 의문" 번역서 출간 - 지적설계연구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였고, 최근 캄브리아기 지층과 연관하여 생물 기원에 관한

다양한 학술 논쟁과 언론 보도를 일으키고 있는 스티븐 마이어 박사의 역작

"다윈의 의문 (Darwin's Doubt) "​가 번역 출간되었다.

 

작년에 스티븐 마이어 박사의 "세포속의 시그니쳐" 번역서 출간에 이어서

지적설계연구회에 참여하시는 아주대 화학과 이재신교수님팀이 수고해 주셔서 귀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구입하셔서 국내에서도 활발한 학술 토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 “다윈의 의문 (Darwin's Doubt)” 출간

•저자: 스티븐 마이어,, 대표역자: 이재신 교수, 출판사: 겨울나무

•판매처: 예스24  교보문고

•언론 출간 기사: 서울경제 

•미국 공식 사이트: http://www.darwinsdoubt.com/

•출판사 서평:

2013년 출간된 이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미국의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중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Darwin’s Doubt(Stephen C. Meyer 저)가 국내에

『다윈의 의문』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2015년 10월 27일 발행, 출판사 겨울나무).

아주대 이재신 교수(화학과) 및 3명의 동료교수가 역자로서 참여한 『다윈의 의문』은 화석기록과

현대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에 기초해 다윈의 진화론의 과학적 타당성을 심도 있게 조사한 책이다.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다윈의 의문』은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면서 가졌던 한 가지 의문,

즉 이제는 캄브리아 폭발이라고 불리는 동물 화석기록의 불연속성 문제로부터 1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는, 비록 다윈이 그 문제는 미래에 발견될 화석들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지나쳐 버렸지만,

다윈 이후 발견된 많은 화석들은 화석기록의 불연속성 문제를 오히려 심화시켜왔음을 지적한다.

2부에서 저자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새로운 형태의 동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기존의 신다윈주의 주장에 대하여, 진화의 최소 단위로 볼 수 있는 유전자와 단백질에 대한

최근의 연구결과에 근거해 그 문제점을 지적한다. 저자는 유전자와 단백질의 서열-특이적

성질과 서열 공간에서 기능성 유전자나 단백질은 극도로 희소하다는 최근의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신다윈주의 주장이 타당성이 없음을 제시한다.

3부에서 저자는 왜 캄브리아 폭발과 같은 새로운 생명체들의 갑작스런 출현에 지성을 가진

존재가 개입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표준 역사과학적 논증 방법을 사용하여 설명한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사용하는 논증 방법은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지만 자연선택이 아닌 지적설계가 캄브리아 폭발에 대한 최선의 설명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낸다는 점이다.

2013년 6월 출간 이래 Amazon의 고생물학과 진화학 부문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학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으로서 『종의 기원』 이후 생물학에서 150년간

지속되어온 진화 패러다임에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화제의 책이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받은 스티븐 마이어 박사는

최초의 생명의 기원의 문제를 다룬 『세포 속의 시그니쳐』와 생명체의 다양성과 진화의 문제를 다룬

『다윈의 의문』을 통하여 현대 지적설계 논증에 새로운 장을 연 선도적 이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 “세포 속의 시그니쳐 (Signature in the Cell)” (2014.5.20) 출간

•저자: 스티븐 마이어. 대표역자: 이재신 교수. 출판사: 겨울나무

•판매처: 예스24  교보문고

•미국 공식 사이트: http://www.signatureinthec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