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5-01-21 23:11
국내 최초, 본격 창조론종합연구서 『기독교와 창조론』이 나왔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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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본격 창조론종합연구서 『기독교와 창조론』이 나왔다!



오는 2월 7일(토) 삼일교회('삼일교회 C관 2층' 송태근 목사 시무)서 창조론오픈포럼(오전 9시 30분부터)과 북 콘서트(오후 3시 반) 연이어 개최 예정


실질적 <국내 기독교 최초, 제 1호 창조론종합연구집>인 『기독교와 창조론』 신간이 나왔다! 이 책은 ‘창조론 이슈는 자연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요 신학과 과학철학, 인문사회과학 등을 포함한 종합 연구 분야’임을 표방하면서 지난 2007년부터 박찬호(백석대 신대원교수), 양승훈(캐나다 벤쿠버세계관대학원 원장), 이선일(울산소망정형외과 원장), 조덕영(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최태연(백석대 과학철학 교수) 박사 등이 주도하며 시작된 창조론오픈포럼(Open Forum for Creationists)의 논문집에 게재된 120여 편의 논문들 중 20여 편을 엄선한 실질적인 국내 최초 제 1호 창조론종합연구서이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국내 창조론운동은 그동안 주로 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파겐다적인 대중 강연과 관련 해외 도서들의 무비판적 번역 또는 가벼운 칼럼이나 에세이 류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국내에 출간된 여러 창조론 서적들도 대부분 일반인들을 위한 책이어서 기원 논쟁과 창조론 논쟁에 있어 진지한 논의를 원하는 국내 전문인들이나 대중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많았다. 따라서 본서는 신학자들은 물론 목회자나 신학도들 나아가 창조론 논의와 유관한 분야에서 연구하는 과학도들이나 이 분야의 흐름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가장 균형 잡힌 기독교적 입장을 대변하는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본서는 창조론 연구의 3대 축인 성경/신학적 연구, 과학적 연구, 교회사적 연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창조론의 중요성, 과학 철학적 의미, 창조연대문제 논쟁, UFO 신드롬을 포함한 외계생명체 논쟁, 성경과 우리 민족 기원 등과 관련된 흥미 있는 논문들과 기독교 기원논쟁의 주요 이슈들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 문제 그리고 최근 우주기원 해석의 중요한 발견으로 언급되고 있는 힉스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포괄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그동안 기원논쟁에 있어 국내 복음적 기독교 학자들의 표준적 입장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던 독자들이나 창조론 학술서적에 목말라하던 이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탁월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국내전문가들이 발간한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현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로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장과 한국조류학회 회장을 역임한 유정칠 교수와 전 연변과기대 부총장과 몽골 국제대 초대 총장을 역임하고 5차원전면교육법의 개발자로 유명한 국제교육문화교류기구 이사장으로 있는 원동연 박사가 기꺼이 추천사를 썼다는 점은 이 책이 주목할 만한 창조론 연구서적임을 다시 한 번 웅변하고 있다. 이 책은 컴퓨터 관련 전문출판사로 유명한 도서출판 <생능>에서 새로 만든 자회사인 <일용할 양식>에서 출간되었다(양승훈, 조덕영, 박찬호, 이선일, 최태연 외 10인 공저, 25,000원).

국내 학술적 논문들의 독자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은 일반적 통설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창조론오픈포럼>이 발표한 논문들은 온라인 논문서비스 업체인 (주)누리미디어 DBpia에 공개한 결과, 2013년 5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약 1년간 유료 다운로드 횟수가 약 4만 건에 달해 논문 1편당 300회 정도로, 대부분 논문들이 편당 100회 전후로 다운로드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숫자여서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을 통해 보급된 논문은 <창조론 오픈포럼>이 지난 2007년 발행한 1권 1호부터 올해 2월의 제8권 2호까지 실렸던 것들로, 총 125편(서평 및 기타 4편 포함)에 달한다. 이를 KAIST, 서울대, 포항공대, 연세대 등 국내 거의 모든 주요 대학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같은 연구기관, 서울과학고를 비롯한 17개 고등학교, 또 국방과학연구소나 대검찰청 등 정부기관 및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각종 기업 등 국내·외 160개 주요 기관이 내려 받았다. 또 <창조론 오픈포럼> 공동대표 조덕영 박사가 운영하는 ‘창조신학연구소’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ictnet.net)를 통해서도 편당 500~4,000여회가 다운로드됐다. 조 박사는 “이것은 연인원 5만에서 40만여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논문을 보았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특히 DBpia를 통한 유료 다운로드 규모는 최근 1년 동안 그 이전 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했다. 조 박사는 창조론에 대한 이 같은 관심에 대해 “국내 창조론 운동의 지평이 서서히 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창조론 운동은 진지한 반성이나 학문적 접근 없이 그저 외국의 일부 창조론 논리를 그대로 들여와 답습한 것에 불과했다. 이에 기독교 내의 창조론 운동은 ‘반지성적’이라는 오명을 썼고,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제 그 상황이 변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조론에 관심 있는 의식 있는 그리스도인들, 특히 교육과 학문 분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깨어나고 있다”며 “이는 창조론오픈포럼을 시작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일어난 변화다. 창조론은 일부 자연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경과 신학, 철학과 인문·사회과학을 포함한 신앙의 종합적인 학문이어야 한다는 포럼의 동기와 취지가 비로소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했다.


한편 창조론오픈포럼은 오는 2월 7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용산구에 위치한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시무 C관 2층)에서 제 16회 창조론오픈포럼(참가비 논문집 1만원)을 진행하고 곧이어 같은 장소에서 이 책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오후 3시 반부터, 참가비 무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도 창조론과 유신론적 진화론을 통해서 본 세계관, 지구역사와 생명역사-그 통합과 분리의 장단점, 과학적 신학-신학의 과학성, 예수의 자연계시, 과학적 무신론의 역사, 지적설계, 인간론을 중심으로 한 멜랑흐톤의 창조론 등 흥미 있는 관련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공동대표인 조덕영 박사(010-8963-069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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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창조론> 목차

PART 1 창조론과 신학

  <창조론과 신학/철학>

1장 창조론의 중요성 (박찬호)
2장 기독교와 과학철학 (최태연)
3장 창조의 세계관적 의미 (최용준)
4장 창조과학의 신학적 배경 (김재섭)
5장 칼빈의 창조론 (박해경)
  <창조연대 문제>

6장 창조연대 연구와 성경해석학 (김인수)
7장 지구 창조연대에 대한 신학적 검토 (조덕영)


PART 2 창조론과 과학

  <우주의 창조>

8장 힉스입자, 창조에 말을 걸다 (양승훈)
9장 다중격변과 소행성 충돌 (양승훈)
10장 생물진화와 우주진화: 그 개념적인 다름에 대한 논의 (박기모)
  <생명과 인류 창조>

11장 창조-진화 논쟁의 열역학적 측면 (유승훈)
12장 자연발생론과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비판 (허정윤)
13장 진화 중인 인류기원론에 대한 성경적 조망 (김남득)
14장 UFO 신드롬, 그 영적인 실체 (양승훈)
  <지적 설계>

15장 창조과학과 지적 설계, 양립할 수 있는가? (조덕영)
16장 생명체의 적응능력, 또 하나의 설계의 증거 (장혜영)
17장 신묘막측의 절정, 인체 : 진화인가? 창조인가? (이선일)


PART 3 창조론과 역사

  <창조론과 역사>

18장 창조과학의 유사과학적 뿌리 (양승훈)
19장 기원 논쟁의 주요 문제 (문준호)
20장 성경과 우리 민족 기원 (조덕영)